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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수영. 태닝... 즐기기만 해라

작년 오키나와도 좋았는데... 여기가 더 좋게 느껴지네. 오키나와에서는 햇볕이 뜨겁다 아니, 따갑다라고 느꼈는데, 이곳도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그렇게 뜨겁다'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너무 맘에 드는 곳이네... 이런곳에서 살아도 좋겠다.

너무나 좋았던 날씨...

물놀이도 좋고, 맥주 마시며 태닝하는건 더 좋고...

물놀이 후, 집에가니 냥이 두마리가 맞이해주네...

물놀이 후, 피곤하셨는지... 커피 한잔 하며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