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식 민박집 "찬야" ちゃんや
오키나와 두번째 숙소.. 료칸 예약하긴 했는데... 오리지널 료칸은 아닌듯 하고, 그래도 일본풍을 느낄 수 있었던 민박집입니다. 모든 문이 개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밤에는 밖에 있는 나무문(미닫이)을 닫아 밀폐 시킬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스노쿨링도 가능했구요.
지금은 민박을 안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간단하게 아침 챙겨먹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로...
이날 바닷가에서 한참을 놀게 되었다...
바닷속에 그렇게 많은 물고기를 본게 첨이었다. 국내 바닷가에서 볼 수 없었던...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거냐고.... ㅡㅡ^
날씨 너무 좋고, 바다속 형형색색의 물고기들도 너무 예뻐서 나오기가 싫었던 하루였다... ^^
ちゃんや〜 - 일본 〒905-0207 Okinawa-ken, Kunigami-gun, Motobu-chō, Bise, 字備瀬 580
오키나와 두번째 숙소.. 료칸 예약하긴 했는데... 오리지널 료칸은 아닌듯 하고, 그래도 일본풍을 느낄 수 있었던 민박집입니다. 모든 문이 개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밤에는 밖에 있는 나무문(미닫이)을 닫아 밀폐 시킬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스노쿨링도 가능했구요.
지금은 민박을 안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놈의 수영복.... 수영할때도 입고, 그냥 돌아다닐때도 입고, 제일 많이 입고 돌아다닌듯...
간결하게 나오는 조식
간단하게 아침 챙겨먹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로...
이날 바닷가에서 한참을 놀게 되었다...
바닷속에 그렇게 많은 물고기를 본게 첨이었다. 국내 바닷가에서 볼 수 없었던...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거냐고.... ㅡㅡ^
물고기 구경에 신난 하루군...
오키나와 와서 너무 타버려서, 한동안 무자게 고생을....
해군의 잠수실력을 보여.....주마... ㅠㅠ
날씨 너무 좋고, 바다속 형형색색의 물고기들도 너무 예뻐서 나오기가 싫었던 하루였다... ^^
ちゃんや〜 - 일본 〒905-0207 Okinawa-ken, Kunigami-gun, Motobu-chō, Bise, 字備瀬 58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alzburg
- Plitvice
- 악마의정원
- hvar
- dubrovnik
- 뮌헨중앙역
- oldtown
- 오스트리아
- 구시가지
- 두브로브니크
- 올드타운
- 잘츠부르크
- 올드시티
- 아드리아해
- PlitviceLakes
- 오키나와
- 호수
- 플리트비체
- 흐바르
- 흐바르섬
- 해외여행
- Münchenhbf
- oldcity
- 맛집
- 여행
- 플리트비체국립공원
- 중앙역
- 옛시가지
- 일본
- 크로아티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