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Blue Cave
옛시가지쪽으로 걸어 내려가던 중에 만난, 호객 아저씨.. 보트투어하면 술도 주고, 다이빙도 시켜주고, 예쁜해변가에서 자유시간도 준단다... ^^ 여기까지 왔는데 제대로 된 관광 한번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시간관계상 하루짜리 코스는 못돌고 반나절 스피드보트를 예약. 첨엔 사기꾼 같은데란 생각을 가졌다가, 나중에야 이 아저씨 좋은 사람이었네로 바뀌었다는.... ㅎㅎ 이배를 탈거는 아니고.... 근데 저배는 관람용인거 같았는데, 정말 운행을 하는 배였다는..... 우리를 데리고 관광 시켜줄 스피드보트 우리 2팀, 중국계외국인 여성 1명, 유럽모녀 1팀, 유럽커플 1팀 총 9명 출발~~ 다이빙...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Blue Cave는 무슨... 무섭다고... 이 코스에서는 총 3개의 동굴탐험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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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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