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중앙역 München Hauptbahnhof 자그레브에서 야간열차를 탄 우리는 뮌헨 중앙역에 아침에 도착을 하게된다. 바로 공항으로 이동 방콕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이러면 정말 우리의 여행은 끝이나게 된다. 길고도 짧았던 15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여정이 이제 끝이난다. 내 후년에 스위스를 가자는 마음을 먹으며... 여행의 마무리를... 정겨운 뮌헨의 중앙역. 참 자주 찾는다... ^^;; 이 표시는 오늘 첨 본다... 그렇게 자주 다녔는데 보질못하다니.... 뮌헨에서 자주 갔던 중앙역의 스타벅스 이제 정말 이번 여행이 끝난다.... 핸드폰 뿌셔버리고 그냥 여기서 살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München Hbf, 80335 München, 독일
그 열기 속으로 "우리를 제외한 그들만의 광란의 질주..." 내가 이곳을 오게 될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운이좋게도 2017 옥토버페스트 축제 마지막주에 딱 턱걸이로 들어오게 되다니... 하지만 아쉽게도 천막안에서 마셔볼 수 있는 영광은 누리지 못했다. 좌석에서만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직원...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기분이라도 느껴봐야 할거 아닌가? 여기저기 기웃 기웃... 천막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었다. 2017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광란의 도시..... 수많은 관광객, 현지인, 나이 많은 어른들... 젊은 남녀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들..... 정신이 없다..... 내일 일정이 또 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민박집으로.... ..
독일 뮌헨 국제공항 Munich International Airport 드디어 도착한 독일 뮌헨공항. 방콕에서 마신 술때문에 뮌헨까지 거의 기절해서 왔다.... 찌뿌둥한 몸과 방콕에서의 땀 등으로 인해 공항에서 샤워하고 민박집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하루의 공항패션.... 뱅기에서 편히 올려고 갈아입은건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대로 입고 출국 수속을.... 뮌헨 공항 내에 있는 유료사워장... 금액은 모르겠지만, 김여사님이 비싸다고 투덜 투덜... 뭐 내가 계산하는게 아니니까.. 뮌헨중앙역 München Hauptbahnhof 아직 옥토버페스트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주위 곳곳에 전통의상인 "Lederhose" 와 "Dirndle" 을 입은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보는것도 즐겁다... 여자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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