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두번째 숙소 "찬야"
일본식 민박집 "찬야" ちゃんや 오키나와 두번째 숙소.. 료칸 예약하긴 했는데... 오리지널 료칸은 아닌듯 하고, 그래도 일본풍을 느낄 수 있었던 민박집입니다. 모든 문이 개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밤에는 밖에 있는 나무문(미닫이)을 닫아 밀폐 시킬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스노쿨링도 가능했구요. 지금은 민박을 안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놈의 수영복.... 수영할때도 입고, 그냥 돌아다닐때도 입고, 제일 많이 입고 돌아다닌듯... 간결하게 나오는 조식 간단하게 아침 챙겨먹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로... 이날 바닷가에서 한참을 놀게 되었다... 바닷속에 그렇게 많은 물고기를 본게 첨이었다. 국내 바닷가에서 볼 수 없었던...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거냐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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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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