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J BEACH Lopud Croatia 아담하고 아름다운 SANDY BEACH 스피드보트 투어의 마지막 여정지인 Sandy Beach. 해변가도 작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다. 길냥이의 습격 STARY CAT 길냥이 한마리가 겁도 없이... 크로아티아 와서 놀랜것은 고양이가 무척 많다... 왜케 많은건지... 사람을 봐도 피하거나 도망가지도 않고 지들이 강아지인줄.... 강아지처럼 스담스담도 가능하다. 길냥이인데... 먹이로 장난 좀 쳐봤더니..... 꾹꾹이도 해준다.... ^^ 석양에 물들은 Sandy Beach 해떠있을때도 아름다운곳은 해져물때, 더 이쁜듯... 스피드보트 투어도 마무리.... 집에 가자~~~ Sunj Beach, 20222, Lopud, 크로아티아
옛시가지쪽으로 걸어 내려가던 중에 만난, 호객 아저씨.. 보트투어하면 술도 주고, 다이빙도 시켜주고, 예쁜해변가에서 자유시간도 준단다... ^^ 여기까지 왔는데 제대로 된 관광 한번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시간관계상 하루짜리 코스는 못돌고 반나절 스피드보트를 예약. 첨엔 사기꾼 같은데란 생각을 가졌다가, 나중에야 이 아저씨 좋은 사람이었네로 바뀌었다는.... ㅎㅎ 이배를 탈거는 아니고.... 근데 저배는 관람용인거 같았는데, 정말 운행을 하는 배였다는..... 우리를 데리고 관광 시켜줄 스피드보트 우리 2팀, 중국계외국인 여성 1명, 유럽모녀 1팀, 유럽커플 1팀 총 9명 출발~~ 다이빙...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Blue Cave는 무슨... 무섭다고... 이 코스에서는 총 3개의 동굴탐험을 할 ..
김여사가 부자카페 부자카페 노래를 부르길래 뭔 이름이 부자카페 그랬는데, 부자들만 가서 부자카페?? 카페이름이 정말 부자카페(Buza bar)라니.... Cold Drinks "Buza" 부자카페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가 갔었다나 뭐라나... 가격은 좀 쎈편이었으나, 그 가격에 뷰 값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니 편했다... 카페에서 바라보는 아드리아해는 정말..... 카페에 안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을 줬던, 파란하늘. 시원한 바람... 모든게 좋았던.... 몇몇 한국분들도 계시고... 역시 TV의 힘이란.... Buza Bar, Crijevićeva ul. 9,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 Total
- Today
- Yesterday
- 두브로브니크
- 오스트리아
- hvar
- 옛시가지
- 뮌헨중앙역
- 구시가지
- Plitvice
- 맛집
- 올드시티
- 일본
- 잘츠부르크
- oldcity
- 악마의정원
- Salzburg
- Münchenhbf
- 올드타운
- 흐바르섬
- 흐바르
- PlitviceLakes
- 여행
- dubrovnik
- 아드리아해
-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 호수
- oldtown
- 플리트비체국립공원
- 해외여행
- 오키나와
- 중앙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