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에서 흐바르섬의 흐바르까지.... 출발하는 아침까지도 이렇게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카페리로 섬에 들어가는게 뭔 문제가 있겠나 싶기도 했고.... 운전이라면 자신도 있고... ^^;;;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바, 드르베니크 "Drvenik"에서 14:00시에 출발하는 카페리가 있어서 중간에 휴식타임까지 잡고 11시쯤 두브르브니크 집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구글지도는 위대했다... 우리나라에서나 별로이지 외국에서는 필수다.. 필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BiH 여기가 보스니아 인가..? 한참을 달리다 보면 톨게이트(???)가 나온다... 보스니아 국경 검문소다... 쫄지말고 한두번 입국심사 받아본것도 아니고....
아드리아 해의 진주(Pearl of the Adriatic) 두브로브니크 옛 시가지 Old City of Dubrovnik 두브로브니크에서의 4일... 많은걸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도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렸다. 오늘보면 언제 또 올지.. 영영 올일이 없을지도.... 못잊을 주황색의 기억 두브로브니크 흐바르로 떠나기 위해 짐을 챙기고, 마지막으로 두브로브니크의 전경을 담아보고자 차로 갈 수있는 최대한 높은 언덕길로...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모습. 스르지산 정상에서 찍어야 제맛이지만. 이렇게라도 찍은걸 다행이라 여기며... 뷰포인트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인상좋으신 주인 할머님.... 저희는 갑니다. 흐바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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